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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제품지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28 11:45
홈페이지 http://www.samto.com
분 류 현수막&실사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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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007      
사인 용어 제대로 알고 쓰자! 1
사인 용어 제대로 알고 쓰자! 1
가장 시급하게 고쳐 써야 할 용어 BEST 20

정리_설현진 기자 babo79da@popsign.co.kr

1. 채널 (Channel letter sign : 입체문자사인)
: 홈통형의 입체문자사인을 일컫는다. 해협, 수로 등을 뜻하는 채널(Channel)에서 비롯된 용어로 문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게 되면 내부에 통로와 같은 빈 공간이 생기는데 이것이 마치 수로와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어식으로 ‘Channel letter sign(채널문자사인)’이라고 표기하며 이를 줄여서 ‘채널사인’ 또는 ‘채널’이라고도 표현한다. ‘채널’이라는 영어의 잘못된 일본식 발음이 전해져 현장에서는 ‘잔넬’, ‘찬넬’, ‘잔네루’ 등으로 통용되는데, 정확하게 ‘채널문자사인’, ‘채널사인’, ‘입체문자간판’ 등으로 고쳐 쓰는 것이 좋다.

2. 스카시 (dimension letters, dimensional Sings : 조각사인, 입체간판)
: 일한사전에서는 すかし(透(か)し) 즉 ‘틈을 만듦, 틈새를 만든 곳, 성기게 만듦’으로 뜻을 풀이하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는 이 의미를 잘못 인식한 채 보통명사처럼 쓰고 있는 말로, 일명 ‘스카시문자’나 ‘스카시’라고 부르고 있다. 그 의미를 풀어보면 ‘문자나 문양의 테두리를 잘라 독립적인 요소로 만드는 것’으로 영어권에서는 입체문자를 뜻하는 ‘dimension letters’ 혹은 ‘dimensional Sings’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식으로는 ‘윤곽 따내기’, ‘테두리 따내기’ 혹은 ‘조각사인’, ‘입체간판’, ‘입체문자’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채널사인의 입체간판과 구분하기 위해 ‘조각사인’ 혹은 ‘문자조각’ 등의 표현을 권장한다. 또한 도면에 ‘EVA스카시’, ‘EVC스카시’ 등으로 표기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일명 고무스카시를 일컫는다. 즉, 고무소재의 입체간판을 말하는 것으로 ‘Ethylene-Vinyl Acetate Copolymer’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서 줄여 쓴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고무스카시라고 하면 고무판 위에 알루미늄판재를 붙여서 도려낸 문자나 문양을 뜻한다.

3. 갤브 스틸 (Galvanized steel plate : G/A STL PL : 아연도금철판)
: 저렴하고 가공이 쉬워 사인 소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비철금속으로 공식화된 명칭이 아닌 영문의 앞 두 글자를 따서 한국식으로 ‘갈바’ 또는 ‘갤브’라고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다. 알루미늄과 아연을 합친 소재인 만큼 ‘갈바늄 강판(Galvalume Steel Plate)’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갤브 스틸’ 즉 ‘아연도금철판’으로 ‘Galvanized steel plate’ 또는 도면에 표기 시에는 약어로 ‘G/A STL PL’이라고도 한다.

4.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 : S.ST)
: 비철금속 중 녹 발생률이 가장 낮은 소재이며 미려한 외관으로 사인 소재로 많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표면을 거칠게 처리한 것을 헤어라인판(hairline : 머리카락 같은 미세한 홈이 있는 것)이라 부르고, polishing powder에 의해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한 것을 폴리싱판 또는 미러판(Mirror : 거울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라 부른다. 현장에서는 줄여서 ‘스텐’, ‘스텐레스’ 등으로 부르는데, 한국식 발음표기로 정확하게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맞는 표기이다. 또, 도면에 종종 SUS라고 표기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일본공업규격에서 규정한 스테인리스를 말하는 것인 만큼, 한국공업규격에서 규정하고 있는 ‘STS’나, 영어식으로 Stainless Steel의 약어인 ‘S.ST’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알루미늄 (Aluminium : A/L)
: 은백색의 가볍고 부드러운 비철금속으로 가공하기 쉽고 가볍다는 장점 때문에 사인소재로 널리 사용된다. 알미늄으로 줄여서 발음하기도 하는데 ‘알루미늄’이라고 정확하게 표현하자. 도면 표기 시에는 줄여서 ‘A/L’이라고 약어로 표기하기도 한다.

6. PVC 발포시트
: 깨지기 쉬운 아크릴의 단점을 보완하며 가공성이 좋아 실내광고물이나 마감재 및 입체문자 가공용 소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상용화된 제품 브랜드명을 따서 현장에서는 주로 ‘포멕스(formax)’ 등으로 통칭한다. PVC 경질 시트를 발포시켜 부피를 늘린 소재인 만큼 일반적으로 ‘PVC 폼 시트(foam sheet)’혹은 ‘PVC 발포시트’로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7. 신주 (BRASS : 황동)
: 신주(しん-ちゅう)는 구리랑 아연의 혼합된 ‘황동(Brass)’을 일컫는다. 황동 소재로 만든 안이 비어있는 사인의 경우 신주채널이라 칭하기도 한다. 이와 유사하게 현장에서 자주 쓰는 용어로 ‘통신주’가 있는데 이는 통(통째)+신주(황동)를 말하는 것으로, 즉 앞에 통자는 '통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다. 즉 신주채널은 안이 텅 비었지만 통신주는 안이 황동으로 꽉 차있는 것으로 이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황동)주물사인’ 및 ‘주물문자’ 등으로 부르는 것을 권장한다.

8. 플렉스 (Flexible sheet : 유연성원단)
: 가볍고 가는 실 위에 백색의 타포린 원단을 샌드위치시켜 만들어지는 소재. 부드러우면서도 질겨서 가공하기가 용이하다. 일반 판류형 간판 소재로 많이 쓰인다. 주 소재로 플렉서블 멤브레인(flexirble membrane : 폴리에스터 직포에 합성수지의 일종인 폴리염화비닐(PVC)을 입히고 용도에 따라 아크릴 불소, 폴리우레탄 등 다양한 표면처리를 하여 제조한 것)을 사용하다 보니 원단소재의 판류형 간판을 총칭하는 대명사로 ‘플렉스 간판’ 또는 ‘플렉스’라고 통용되고는 있으나, 원칙적으로 ‘유연성원단’이라고 해야 한다.

9. 프레임 (Frame : 틀)
: 현장에서 후레임, 후렘 등으로 불리는데 외래어 한국어 표기법에 맞게 ‘프레임’이라고 표기하거나 또는 한국어로 ‘틀’이나 ‘형틀’, ‘간판틀’ 등으로 순화하는 것이 좋다.

10. 달통 (Connector)
: 간판의 몸통과 벽체를 연결하는 부분으로, 영어로는 ‘커넥터(connector)’에 해당하며 한국말로는 ‘달통’이라고 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발음이 비슷한 ‘발통’이라고 오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달통(‘연결해 붙이다’는 뜻의 ‘달’자와 ‘통’(box)의 합성어)이라고 부르자. 참고로 발통은 경상, 전북, 충남 등에서 ‘바퀴’를 일컫는 방언을 의미한다. 도면에 표기 시에는 연결 판재를 강조해서 ‘Connection Plate’ 또는 ‘Connection box’라고도 표기한다.

11. 까치발 vs 걸개 (게시시설물)
: 까치발(bracket)은 건설용어로 ‘선반이나 탁자 따위의 널빤지를 버티어 받치기 위해 수직면에 대는 직각 삼각형 모양의 나무나 쇠 등’을 뜻한다. 따라서 사인 분야에서는 폴사인(pole sign)의 대지와 맞닿은 부분에 수평을 맞추어 버틸 수 있도록 수직면에 대는 작은 삼각형 모양의 받침대를 일컫는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것이 가로형 간판 등을 걸기 위해 건물에 부착하는 ‘ㄷ’자 형태의 형강에도 똑같이 호칭되고 있는데, 까치발과 ‘걸개’를 구분해서 사용하자. 간판을 손쉽게 벽에 걸기 위해 마련된 구조물인 만큼 ‘걸개’로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걸개의 법적 용어는 ‘게시시설물’이다.

12. 앵글 vs 형강
: 간판의 틀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ㄱ’형 모양의 철재를 현장에서는 앵글이라고 통칭한다. 앵글(angle)은 90° 각, 모서리를 뜻하는 만큼 ‘앵글을 짠다’ 즉 ‘간판 틀을 만들기 위해 형강으로 각을 만든다’는 표현으로는 맞지만 다양한 모양의 소재를 통칭해서 앵글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따라서 소재를 가리킬 때는 그 단면형상에 따라 L형강, H형강, C형강 등의 종류로 표현해주자. ‘형강(section shape steel)’은 각종 단면형상을 가진 압연재를 총칭할 때 쓰는 표현이다.

13. 젠다이 (달비계 : 하강그네)
: 판자 양 옆에 밧줄을 매달아 그네처럼 타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비로, 젠다이(膳臺-ぜんだい)라는 말은 ‘선대’의 일본식 발음이다. 우리말로는 ‘선반’이라고 하는데 물건을 올려놓거나 하는 받침대 역할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만큼 그간 본지에서는 시공작업용 선반대를 줄여서 ‘작업선반대’라고 순화해 표현해왔다. 한편, 건설 쪽에서는 이를 ‘달비계’라고 고쳐서 사용하고 있는데, 높은 곳에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을 일컫는 ‘비계’에 매달다 할 때의 ‘달’ 자를 앞에 붙였다. 즉 위에서 달아 내린 비계로 ‘달비계’라고 칭하며 이와 유사한 표현으로 ‘그네비계’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고쳐놓고도 현장에선 이 표현을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사인업계에서는 젠다이를 ‘밧줄 깔개’, ‘밧줄 받침대’, ‘작업선반대’, ‘하강그네’ 등으로 순화해서 부르기도 한다.

14. 기야기 (表示 : 표시)
: 일반적으로 ‘기야기 프로그램’, ‘기야기 친다’ 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표시’ ‘밑그림’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하자. 또 표시(表示)는 명사•하다형 타동사로 ‘表示ひょうじ’ 즉 일본말 그대로 하면 ‘효우시’가 된다. 이 말이 국내에서 ‘히로시’ 또는 ‘시로시’로 불리는데, ‘기야기’ 보다도 더 많이 쓰이고 있는 표현인 만큼 순화할 필요가 있다.

15. 짬핑 (jam packing : 볼트심기)
: 벽에 구멍을 뚫어 그 안에 볼트를 넣어 꽉 조여서 간판을 고정하는 작업을 두고 현장에서는 ‘짬핑을 한다’ 고 표현한다. 영어로 잼패킹(jam packing) 즉 ‘빈틈없이 꽉 채우다, 가득 채우다’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이를 줄여서 짬핑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영어의 원뜻과 발음대로 ‘잼패킹’이라고 부르거나 볼트를 이용해 벽면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일컫는 만큼 ‘볼트심기’ 혹은 ‘볼트고정’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하길 권장한다.

16. 썬팅 (sun coating : 창문이용광고물)
: 유리문 등에 점착시트나 윈도필름 등을 붙이는 작업을 사인업계에서는 ‘썬탠’ 또는 ‘썬팅 작업을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용어들은 잘못된 표현으로 원칙적으로는 ‘sun coating’이나 ‘윈도우 사인’이 맞는 표현이다. 가장 바람직한 표기는 법률용어로 사용되는 ‘창문이용광고물’이라고 쓰면 된다.

17. 래핑 (Wrapping)
: 외부 전체를 광고하는 내용으로 덧씌운 버스, 벽, 기둥 등에 포장을 하듯 광고물을 덧씌워 광고하는 기법을 래핑광고라고 한다. 그래픽 이미지 출력물을 이용해 덧씌우거나 점착시트 등을 표면에 부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랩핑’, 또는 ‘래핑’이 혼용되는데 사인 업계에서는 식품포장에 쓰는 랩(wrap : 폴리에틸렌제의 얇은 막)과 구분하고 보다 부드러운 발음표현을 위해 ‘래핑’이라고 부르고 있다.

18. 펜스(FENCE : 가림막사인)
: 휀스, 펜스 등으로 표기하는데 외래어 한국어 표기법에 의해 ‘펜스’라고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뜻을 풀이하면 ‘담장’, ‘울타리’ 등으로 볼 수 있는데, 공사현장에서 임시로 설치하는 담장인 ‘공사장 가림막’ 등에 광고물 설치를 주로 하는 만큼 ‘가설펜스사인’, ‘가림막광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19. 헤베 (㎡)
: 헤베는 판류형간판 및 현수막 등의 넓이를 계산할 때 쓰던 단위로 일본식 표현이다. 따라서 제곱미터(㎡)라고 써야 한다. 또 길이를 계산할 때 자주 쓰는 인치(1인치=2.53cm)나 자(1자=30,303cm)는 센티미터(cm)를 사용하고, 무게를 계산할 때 쓰는 단위인 관(1관=3750g=3.75kg)은 그램(g)이나 킬로그램(kg), 톤(t)으로 표기해야 한다. 헤베는 물론이고 인치나 관, 평 등이 사용금지 단위로 규정된 만큼 법정계량단위 사용을 생활화하자.

20. 10T (Thk10mm)
: 현재 사인업계에서는 아크릴 판재 등의 두께를 얘기할 때 오티(5T), 십티(10t) 등으로 부르며 대문자와 소문자 티(T, t)를 뒤섞어서 붙여 쓰고 있다. 그러니까 ‘십티아크릴’이라고 하면 사실은 ‘십톤무게의 아크릴’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두께를 뜻하는 Thickness를 줄여서 표기하는 만큼 앞 세 글자를 따서 Thk를 앞(!)에 붙이고 뒤에 단위를 붙여주는 것이 바람직한 표현이다. 말로 표현할 때는 ‘10미리미터 두께’라고 하며, 도면에 표기할 때는 ‘Thk10mm’라고 상기 규정에 맞게 정확하게 표기하자.


* 상기내용은 팝사인 2008년 9월호 리포트 기사 중 용어부분만 따로 정리했습니다. 본 홈페이지 게시판의 특성상 사진파일을 따로 올릴수 없어 텍스트만 올린것으로, 전체 기사 및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까지도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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